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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범일국사 탄신 1,200주년 맞아 선종사업 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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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가 2026년에 범일국사(810~889)의 탄신 1,200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범일국사를 기리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강릉시는 범일국사의 불교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범일국사의 뜻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강릉단오제에서 범일국사의 격을 높이고 시민들의 대화합을 위해 5억원을 투입,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을 진행한다. 2026년 강릉단오제전까지 제향공간을 준공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범일국사의 사상과 공덕을 널리 알리고, 강릉시민을 하나로 묶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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