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이 산불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동부지방산림청은 총 14개조 116명으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제거반'을 운영해 고춧대, 깻대 등 약 31ha 245톤의 영농부산물을 수거·파쇄했다.
특히 가을철 작업을 벌인 결과, 동부지방산림청 관할 지역에서는 단 한 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파쇄 지원을 받은 농민들의 만족도 역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임호상 동부지방산림청 산림보호팀장은 “국민 안전과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모든 농촌 주민이 산불감시원이라는 자세로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