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돈’이 2025년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한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산돈의 최덕식 강원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번 대회는 소비자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져 그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산돈은 2005년 강원양돈이 강원도 돼지고기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만든 브랜드로 강원도의 깊은 산에서 나는 맑은 물로 키운 돼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최조합장은 “돼지고기의 맛은 물이 좌우한다. 돼지고기의 60-70%가 수분이이기 때문에 물이 좋아야 돼지고기맛고 좋기 때문”이라며 “튼튼하고 맛도 좋은 강원산돈이라고 우리끼리 농담도 할 만큼 맛과 품질을 자부하는 강원양돈의 돼지고기 많이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수상으로 8억원의 상금도 받았다는 최 조합장은 “강원산돈의 우수한품질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위에서도 그 답이 나오는데 강릉은 독보적 1위고 강원도에서도 1위 차지했다”고 자랑하며 “강원산돈의 브랜드를 널이 알리고 강원도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6년 가을 쯤 강원산돈 축제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