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출신 윤의수 전 신협중앙회 대외협력이사가 다음달 7일 실시되는 신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윤 전 이사는 최근 신협중앙회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속초 출신으로 속초중과 강릉고,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4년 신협중앙회에 입사해 신협 관련 법·제도 개선과 대외 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등 30여년간 근무했다.
특히 신협중앙회 대외협력본부장과 대외협력이사를 역임하며 신협법 개정과 감독 규정 개선, 국회·정부·감독당국과의 정책 협의를 총괄해 왔다.
윤 전 이사는 "현재의 위기는 개별 조합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와 환경의 문제"라며 "중앙회가 제 역할을 다해 조합이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 하에 오는 7일 실시되며 전국 860여 명의 조합 이사장이 투표권을 행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