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신북 재활용도움센터가 시범 운영 3주 만에 재활용품 1.8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는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처음으로 도입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이다. 수거 품목별로는 투명페트병 39㎏, 플라스틱 115㎏, 캔류 27㎏, 폐지 1,570㎏ 등이다. 실내에서 분리 배출과 관리가 이뤄지면서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재활용품(성상)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시는 시설 운영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품목별 배출 기준과 주요 오배출 사례 등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 결과와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는 재활용품 대면 보상 시스템 도입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실내형 거점 배출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