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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엔비디아 협업으로 'AI 융합 교육 허브' 조성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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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통해 '중부권 최고의 경제 중심지' 도약 피력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X 대전환' 전략화에도 매진"

원강수 원주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소통행정을 펼치며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을 새해 다짐으로 전했다.

원 시장은 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이루겠다"며 "보다 적극적인 투자 유치로 자본과 기술이 모여들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중부권 최고의 경제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각오했다.

원 시장은 또 "이같은 선순환 경제 구조 위에서 원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AX(인공지능 대전환)'를 국가적 차원의 전략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며 "원주가 보유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원주시 전경

글로벌 AI 선도기업인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하는 원년을 맞아 조성 막바지인 '엔비디아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융합 교육 허브' 구축을 약속했다.

이어 생애 전 주기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하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민선8기 내내 줄곧 강조했던 '시민의 안전'을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한 도시 환경 완성을 재차 강조했다.

원 시장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축제와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 생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1년 365일 활력이 넘치는 '즐거운 도시'를 구현하겠다"며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쉼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과 녹지를 아름답게 가꿔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최고의 힐링 도시'로 거듭나겠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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