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 체험과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선군이 5일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연수’에 돌입했다.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정선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현장 참여를 통해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공공 서비스의 역할과 행정의 흐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동계 행정체험연수는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되며, 1기는 5일부터 23일까지, 2기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각 3주식 운영된다.
연수 첫 날인 5일에는 1기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이 정선군가족센터 2층에서 청년 1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안전교육과 함께 행정체험연수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연수 기간 동안 참여 청년들은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요 사업 현장 등에 배치돼 행정 업무 지원, 민원 응대 보조, 현장 행정 체험 등 다양한 군정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군은 청년 행정체험연수를 통해 매년 지역 청년들이 공공부문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영 군 경제과장은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