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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노후 승강기 교체로 이용자 안전·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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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노후 엘리베이터 정밀 검사에서 불합격 판정
9,700만원 투자해 신규 엘리베이터 설치

【정선】 정선군은 정선군여성회관의 엘리베이터를 신규 설치해 이용자 안전과 이동 편의를 강화한다.

정선군여성회관에 설치된 기존 엘리베이터는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설비로, 최근 정밀안전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아 운행이 불가피하게 중단된 상태다.

군은 부품 교체 등 부분 보수만으로는 안전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엘리베이터 신규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폐광지역개발기금 7,900만원을 투자해 엘리베이터 1대를 오는 2월말까지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공사 기간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직원들이 나서 현장 지원하기로 했다.

김덕기 군 가족행복과장은 “여성회관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이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공사 기간 불편이 예상되지만, 이용자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조치인 만큼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여성회관은 군민의 역량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2022년 20개 과정 264명, 2023년 22개 과정 334명, 2024년에는 25개 과정 432명이 참여하며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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