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선읍과 화암면이 주민자치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정선읍 제2기 주민자치회는 7일 정선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갖고 3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이날 화암며 주민자치회 역시 화암면 복지회관에서 위촉식을 갖고 27명의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선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기 활동 당시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 주민자치대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한 자치역량을 인정받았다.
화암면 주민자치회는 2020년 군에서 가장 먼저 출범한 선도조직으로, 이번 4기 위원회 역시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마을 자치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임기동안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자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익균 군 총무행정관은 “주민자치는 마을의 미래를 주민이 스스로 결정하는 자치 분권의 핵심”이라며, “정선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