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코스피 4,600선 돌파…또 사상 최고치 경신

연합뉴스

코스피가 8일 장중 상승 전환해 한때 4,60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9.60포인트(0.43%) 내린 4,531.46으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키웠다.

한때 4,622.32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4,611.72)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에 상승폭은 축소됐으며 등락을 거듭하다 4,550대에서 강보합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 개입 경계에도 6일 연속 올라 1,450원대로 올라섰다.

같은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4.8원 오른 1,450.6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3.9원 오른 1,449.7원으로 출발해 1,44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마감 직전 상승 폭을 키워 1,450원대로 올라섰다. 장중 고가는 1,450.8원이다.

지난 달 29일 외환당국의 강도 높은 개입으로 1,429.8원까지 내렸던 환율은 이후 6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그간 당국 개입 경계로 1,450원 아래로 상승폭이 제한됐으나 이날 올해 들어 처음으로 1,450원을 넘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33포인트(0.35%) 내린 944.06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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