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회 방문단이 통합강원관을 찾았다.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개최하는 세계 3대 ICT박람회 중 하나로 지난해 기준 160여개국, 4,8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현지시각 지난 6일에는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과 정동만·김원이·이언주 의원,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최형두·김현 의원,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 남인순 보건복지위원장 등이 방문했다.
또 7일에는 임이자 기획재정위원장을 비롯해 권영세·박대출·정태호·진성준 의원과 국회사무처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통합강원관을 찾았다.
국회의원 방문단은 통합강원관 투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 세라믹·신소재, ICT 등 강원의 핵심 전략산업 분야 기업들을 둘러보고, CES 혁신상을 수상한 3개 기업의 기술력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직접 확인했다.
이철규 의원은 “지역 발전은 중앙 정책뿐 아니라 세계 기술 흐름을 어떻게 지역에 접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CES를 통해 미래 기술의 방향을 확인하고, 지역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심원섭 강원자치도 산업국장은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은 강원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기관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