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가 지난해 말 기준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이 92.4%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체 132건 중 122건을 이행한 것으로 파악했다.
지난해 총 21건의 공약이 추가로 완료되면서, 2024년 말 대비 완료율이 2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완료한 주요 사업에는 공공 산후 조리비 지원과 무삼공원 주차장·섬강 체육공원 조성, 풋살 경기장 야간 조명탑 설치, 테니스 실내 전용 경기장 건립, 태권도 장애인 실업팀 창단 등이 있다.
분야별로 경제 분야 77%, 안전·민원 분야 96%, 건강 분야 69%의 완료율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공약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남은 과제들도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