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전임 회장의 중도 사퇴로 6개월째 공석이었던 홍천군새마을회장에 신재영(59·사진)씨가 선출됐다.
11일 홍천군새마을회에 따르면 대의원 39명 중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19대 지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신재영 씨가 23표를 획득해 당선됐다.
신 지회장은 한우협회 홍천군지부장, 내촌면 번영회 감사, 홍천군새마을회 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홍천군체육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홍천군새마을회는 지난해 초에 사무국 직원이 자신의 부당 해고를 주장하며 회장단의 비위 의혹을 제기해 내홍을 겪었다.
관련 법정 공방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신재영 지회장은 “근면, 자조, 협동을 바탕으로 한 단체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