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해시, 노인 일자리 69개 사업에 5,724명 운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지난 6, 7일 이틀간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동해】동해시가 올해 69개 사업에 5,724명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해 말 기준 동해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2만2,909명으로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핵심 복지정책으로 추진한다.

이에 시는 올해 69개 노인 일자리 사업에 ,5,724명을 투입한다.

단순한 소득 보전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익형 활동 사업·역량 활용사업 일자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고도화 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 교통지도, 마을 환경지킴이, 경로당 봉사 도우미 등 지역 안전과 공익 분야에 집중된 주요 사업을 올해는 유아 돌봄 특화사업 등 3개 신규 사업을 추가해 시범 운영한다.

특히, 시는 300여명의 어르신을 돌봄 분야에 투입, 고령층이 고령층을 돌보는 상호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 평생학습관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을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동해시는 2024년과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미경 시 가족과장은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중소도시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6, 7일 이틀간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