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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방서, 겨울철 컨테이너 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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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취약시설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강릉】강릉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취약시설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로 인한 전기·전열제품, 난방욤품 및 화기취급 증가에 따른 화재취약 주거시설의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점검 대상은 컨테이너 하우스 및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21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및 자동소화패치 배부 △소방시설 작동상태 확인 △노후 소방시설 즉시 교체 △화기취급 관련 화재예방 안전관리 당부 △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컨설팅 실시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거취약시설 화재는 초기 대응이 어려워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하고 평소에도 화재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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