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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참여형 독서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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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도서 추천 캠페인 ‘시민의 서재’ 운영
다음달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진행

◇미리내도서관 ‘시민의 서재’.

【원주】미리내도서관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도서 추천 공간 ‘시민의 서재’를 연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의 서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을 추천하고 이유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1층 일반자료실 내 마련된 전용서가에 추천인 이름으로 일정 기간 도서를 전시한다. 추천된 도서는 선별 과정을 거쳐 도서관 정기수서에 반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올해 대출 권수를 2배로 늘려준다. 도서 추천은 도서관 누리집에 등록하거나 일반자료실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미리내도서관은 다음달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만들기 탐험대 그림책 속으로''왕초보 이모티콘 만들기''AI 창작동화 만들기' 강좌가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 하면 된다.

민병인 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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