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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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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까지 신청…농가당 최대 260만원 지원

◇태양광으로 운영되는 야생동물 퇴치기 <강원일보 DB>

【원주】원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농가 출현이 잦아짐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철선 울타리, 그물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농가당 최대 260만원이다. 자부담은 40%가 책정됐다.

대상은 관내에서 농작물을 직접 경작하거나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희망 농가는 이달 말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9,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2개 농가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대폭 늘어난 1억8,6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또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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