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겨울철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팡이 3,000개를 보급한다.
군은 12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고령친화도시 어르신 안전지팡이 보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된 물품은 야간 보행을 돕는 LED 조명과 빙판길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탑재된 특화 안전지팡이 3,000개다. 횡성군은 (사)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와 연계, 지역 내 192개 경로당과 노인대학 등에 신속히 배부할 계획이다.
최윤정 군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안전용품 보급은 겨울철 빙판길 사고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보행환경을 개선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WHO 고령친화도시 위상에 걸맞은 체감형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