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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1만 시간’ 홍천 최초 명장에 김경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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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최초 자원봉사 명인인 김경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사무국장.

【홍천】 홍천 지역에서 처음으로 봉사 누적 시간이 1만 시간을 넘는 ‘명장’이 나왔다.

주인공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사무국장인 김경자(59)씨.

자원봉사 명장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봉사실적이 1만시간 이상 등록돼야 얻을 수 있는 칭호다. 김 씨는 1만 206시간이 등록됐고, 적십자사 봉사활동을 더하면 지난 20년간 누적 봉사 시간은 1만 3,487시간에 달한다.

김 씨의 봉사 활동은 자녀의 어려운 친구들을 도우며 시작됐다.

부모가 수감 중이어서 방치된 청소년들을 매일 등교 시키기도 했다. 현재는 독거 노인, 지역 안전 봉사 등 다양하게 활동 중이며 민주평통 홍천군협의회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

김경자 씨는 “남몰래 하던 선행도 이제는 공개하고 서로 참여를 독려하는 문화로 바뀌었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봉사에 함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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