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읍면동 연두순방을 시작했다.
'주민과의 대화' 자리로 마련되는 이번 연두순방은 12일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강수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기관 방문이나 주민간담회 등의 일정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한다.
특히 올해 순방 일정은 지난해 연두순방과 하반기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수렴한 주민 건의사항의 처리 결과를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또 올해 각 지역 별 주요 추진사업 설명과 함께 주민 건의사항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수렴 등이 폭넓게 이뤄진다.
이와 함께 주요 추진사업의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진행 상황을 상세히 안내해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원강수 시장은 “연두순방은 단순한 신년 인사가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