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1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26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대학생들이 지역 내 기업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 된 대학 재학생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참여자 모집에 이어 추첨을 통해 총 1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주)지에이 등 지역 내 기업 6곳에서 20일간 직장체험활동에 참여한다.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13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김경미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쌓고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