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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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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기간 초·중학생과 교사 대상으로 진행
‘AI 영재 심화 교육’‘AI 역량 강화 교원 연수’ 등

◇원주시청.

【원주】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겨울방학 기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주최하고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영재 심화 교육’은 19~23일 진행된다. 시는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했으나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등을 반영해 40명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한국올림피아드 기출문제 풀이 등 심화 학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AI 관련 반도체 기업 탐방을 통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AI 역량 강화 교원 연수’는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8, 9일까지 1차 기초 교육이 실시된 데 이어 다음달 9, 10일 2차 심화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수를 통해 수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방안과 데이터 분석을 위한 회귀 이론, 평가 지표 등을 학습한다.

한편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뒤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혁신 교육을 운영해 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AI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여건에 맞는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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