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는 13일 본관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5 GYU 크리에이티브 – 학교 캐릭터 및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3일부터 24일까지 재학생 개인 및 팀 단위로 다양한 작품을 접수한 가운데 학교 캐릭터 부문에서는 ‘육삼이(육이·삼이)’가 최종 선정됐다. ‘육삼이’는 강릉영동대의 개교 연도인 1963년을 상징하는 토끼 캐릭터로, 대학의 역사와 성장,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친근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기적인 활용과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점이 대학 공식 캐릭터로서의 선정 이유로 꼽혔다.
굿즈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실사용 가능성과 홍보 활용도를 갖춘 총 10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당선작들은 향후 대학 행사, 기념품 제작, 홍보 콘텐츠 등에 단계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릉영동대는 이번에 선정된 공식 캐릭터와 굿즈 아이디어를 온·오프라인 홍보물, 대학 브랜드 굿즈,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 적극 활용해 대학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