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입학처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와 연계해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와 장학사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지역 기반 수업 설계 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년차를 대비, 강원 지역만의 특색을 담은 교육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지역 생태 가치를 융합한 강원형 미래 교육 모델 탐색’을 대주제로 진행됐다.
김규한 가톨릭관동대 RISE 사업단장은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내실 있는 운영을 고민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강원 교육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생태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고교 현장의 혁신을 뒷받침하는 인재 육성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