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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KTX 횡성역에 ‘종합 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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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정보부터 특산물 홍보까지 한눈에
지역 대표 축제·우수 기업 유치 홍보도

◇KTX 횡성역에 마련된 '횡성군 종합 홍보관'

【횡성】횡성군은 지역 관문인 KTX 횡성역 내에 지역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알리기 위한 ‘횡성군 종합 홍보관’을 설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횡성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주요 정책과 함께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횡성군 종합 홍보관'을 마련됐다.

특히 홍보관 내부는 방문객들이 횡성의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횡성한우축제와 안흥찐빵축제, 둔내토마토축제, 청일 더덕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지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한 우수 기업 유치 홍보존 등 다채로운 섹션으로 구성됐다.

홍보관은 개방형 상설 전시관 형태로 운영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광 리플릿과 홍보 책자, 소식지 등을 접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도 할수 있는 배너가 설치됐다.

군은 향후 운영 성과와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둔내역 등 다른 주요 역사로 확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KTX 횡성역은 우리 군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라며 “이번 홍보관이 횡성을 찾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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