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오는 30일까지 관광객과 군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 개선을 위한 지역 내 노후 영업장 개선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군은 오는 19일부터 지역 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참여 희망자들을 모집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돕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총 5곳의 업소를 선정하고 업소 당 최대 1,600만원의 지원에 나선다. 총사업비의 80%를 군에서 지원하며 나머지 사업비 20%와 부가가치세 10%는 사업자가 부담한다.
숙박과 음식점, 각종 서비스업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에 해당되며 사치 및 유흥업소 등 유해업소는 제외된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고성 지역 내 주민등록이 돼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
1회 지원이 원칙이지만 기지원사업장의 사업주가 변경됐거나 보조지원 총액이 1,600만원 이내, 이전 지원 기간으로부터 7년이 경과한 경우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에는 신청서 등의 서류를 갖추고 군 지역경제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팀((033)680-3378)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