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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원FC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역대 최다 판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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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시장·김병지 대표 15일 릴레이 참여
역대 최다 판매량인 지난해 넘어설지 관심

【강릉】강릉시가 4년 연속 강원FC 시즌권 역대 최다 판매량 경신에 나선다.

시는 15일 강원FC와 2026시즌 강릉 홈경기 개최 협약식을 열고, 강원FC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날 릴레이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참여했으며, 향후 지역 내 단체와 시민들까지 구매 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2023년부터 단체구매 릴레이를 실시, 2023년 1만134장, 2024년 1만2,400여장, 지난해 1만4,500여장을 판매하며, 최근 3년 연속 역대 최다 판매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올해는 1만5,000장 판매를 목표로, 4년 연속 기록 경신에 나선다. 전망은 밝다. K리그1 홈경기를 춘천과 나눠 치렀던 지난해와 달리 올 시즌은 강원FC K리그1 전체 홈경기(19경기)와 코리아컵을 모두 강릉에서 개최하게 됐기 때문이다. 경기 수 증가에 따라 강원FC 역시 시즌권 종류를 세분화함으로써 팬들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미 프리미엄 시즌권 300장은 일찌감치 매진돼 판매량 기록 경신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시즌권 판매 기간은 올 3월31일까지이며, NOL티켓(https://nol.interpark.com)에서 구매하거나 강릉시청 체육과 스포츠마케팅부서((033)640-5925)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FC 사무국((033)254-2854) 또는 카카오톡 ‘강원FC’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강릉시민과 지역 내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구매 관련 정보를 알리고, 강원FC 경기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적 붐업 분위기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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