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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우리도민운동 우수부대·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표창패 수여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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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 도민과 함께하는 국방·안보 공동체 구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우수부대와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수상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우수부대와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수상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은 군부대의 지역 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국방·안보 분야에서 헌신해 온 군인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군의 우리도민운동’은 군 간부 주민등록 이전, 산불 예방, 지역 봉사활동 등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사업이다.

2025년 우수부대는 △제36보병사단 △제21보병사단 △제2공병여단 △제3기갑여단 등 4개 부대가 선정됐다. 이들 부대는 주민등록 이전 실적, 산불 예방 활동, 대민지원 및 봉사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제36보병사단은 재해·재난 대민지원 33회, 제21보병사단은 농촌일손돕기와 방과 후 군인강사 활동, 제2공병여단은 135회의 산불 예방활동, 제3기갑여단은 신규 인원 주민등록 이전율 83.33%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12회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에는 △제2군단 12방공단 상사 이성규(위국·헌신) △제36보병사단 상사 윤일영(애민·봉사) △제7보병사단 중사 이기연(화합·협력) 등 3명이 선정됐다.

◇15일 제21보병사단 대령 이중구 행정부사단장은 본인이 직접 헌혈해 모은 헌혈증서 111장을 강원도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김진태 지사는 “국가 안보를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도 적극 협력해 주시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도민이 함께하는 상생과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도 군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제21보병사단 대령 이중구 행정부사단장은 본인이 직접 헌혈해 모은 헌혈증서 111장을 강원도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진태 지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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