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양양군, 창업하기 좋은 지역 톱10 선정

◇창업, 입지, 행정 톱10 기초지자체 자료=대한상공회의소

양양군이 기업들이 뽑은 창업 친화 기초지자체 톱(Top) 10에 선정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업활동 과정에서 기초지자체 행정을 경험한 기업이 느끼는 주관적인 만족도를 바탕으로 창업·입지·행정 등 3개 분야의 '톱 10' 지역을 선정했다.

양양군은 관광객 증가에 맞춘 새로운 관광사업 아이디어를 로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역특성을 사린 창업아이템을 지원으로 차별화에 나섰다는 평이다.

반면 기업들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해주는 행정 부문과 공장 입지 부문에서는 도 지자체들이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명 대한상의 산업혁신본부장은 “10여년 전 이뤄진 조사와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기초지자체의 규제혁신 노력을 기업들이 높이 평가했다”며 “지자체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국이 기업 하기 좋도록 상향 평준화됐으면 한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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