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15일 춘천시립공공도서관 장난감도서관에서 현장점검을 벌였다.
춘천 장난감도서관은 연면적 512㎡ 규모로 연간 13만 명의 어린이가 이용한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시설 전반의 환경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가 직접 접촉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녹 발생 여부, 도료 벗겨짐, 마감 상태 등을 확인하며 안전성을 살폈다.
또한 휴대용 x선 형광분석기를 활용해 도료와 마감재, 목재 등에 포함된 중금속 함유 여부를 측정했다.
김진태 지사는 “어린이는 환경유해인자에 특히 취약한 만큼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