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희망동행 공공후견 돌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돌봄에서는 재산관리와 의료 이용,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리 침해 예방 등 공공후견인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족이 없거나 가족관계가 단절된 정신질환자 등이다.
신청 및 문의는 군 정신건강복지센터((033)370-5433)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공공후견 돌봄은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정신질환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요양시설 입·퇴원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지원 등 정신질환자의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