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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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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어주고자 오는 3월 31일까지 상반기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한다.

영농부산물 파쇄단은 신청 농가에 파쇄기를 가지고 직접 방문, 파쇄를 지원한다. 영농파쇄단은 2개조 6명으로 운영하며, 2025년에는 740농가 103ha 규모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했다.

파쇄 대상 작목은 고춧대, 콩대, 깻대, 옥수수대, 과수 잔가지 등으로, 신청 농가는 파쇄 전 영농부산물에서 비닐끈, 지줏대, 돌, 줄 등 부수적 물품을 반드시 제거하고, 원활한 작업을 위해 부산물을 일정한 장소에 모아 두어야 하며, 작업 후 발생하는 부산물은 농가가 자체 처리해야 한다. 파쇄 비용은 무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이 필요한 농업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농업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 농가 및 소규모 농가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산불 예방 및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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