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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청사진 나와 … 올해 위탁운영 체계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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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완료보고회 열려

평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평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평창】평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전반의 성과를 종합·정리하고, 벤처캠퍼스 위탁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운영조직 구성, 운영예산 및 단계별 성과관리 방안 등 실행 중심의 운영전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전략기획위원회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완료 보고에서는 △평창군·강원도·강원테크노파크·GBST 간 협력적 위탁운영 거버넌스 구축 △운영위원회 중심의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 △위탁사업비 기반의 안정적인 운영예산 마련 방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특히 벤처캠퍼스 조성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에는 위탁운영 체계 정립과 성과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운영준비단 구성과 시범 사업 추진, 입주기업 발굴·유치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실행 로드맵이 구체화됐다.

아울러 평창군과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벤처캠퍼스 위탁운영을 위한 공식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운영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수 군 관광경제국장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강원형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서 연구·창업·기술사업화를 이끄는 후방산업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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