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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올해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 실시 … 2월11일 대화보건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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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원장:박건희)은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원장:박건희)은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평창】평창군보건의료원은 올해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 사업'을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행해 큰 호응을 얻은 이 검진사업은 유병률이 높고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출장 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차 검진은 총 5회 실시된다. 지난 15일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장, 16일 평창군보건의료원 주차장에서 실시된 데 이어 △2월 11일 대화보건지소 주차장 △2월 12일 봉평면 다솜관 주차장 △2월 13일 미탄면 복지회관 주차장에서 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80세 이하 저소득층 주민이며, 검진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검진이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져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의료지원과((033)330-48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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