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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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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임업용 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창에 실거주하며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을 대상으로, 구간별로 차등해 임업용 자재를 공급가액의 반값에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4억원(군비 2억원, 자부담 2억원)이며 지원 금액은 구간별로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155만원으로 책정됐다.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4주간으로,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군은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3월부터 자재 구매가 가능하도록 해 농번기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가의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 지원 및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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