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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몽골 헨티주 두루미 생태 기반 국제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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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헨티주 대표단은 지난 15~18일 철원군을 방문해 두루미 생태 탐조 및 농업, DMZ·역사 프로그램,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장 견학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철원】철원군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몽골 헨티주(아이막) 대표단을 초청했다.

암갈란 보르길 헤슬렌 솜 부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와 DMZ 인근에서 탐조활동을 하며 철원 두루미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후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철원 농업 현황과 행정체계 등을 소개받고 동송농협 RPC 등 농업 기반시설을 견학했다. 지난 17일 개막한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현장을 둘러본 대표단은 철원역사문화공원과 노동당사, 소이산모노레일 등을 둘러보는 역사·DMZ 관광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마지막 날인 18일 토교저수지 탐조로 철원 방문을 마무리했다. 이현종 군수는 "몽골 헨티주 대표단과의 교류를 통해 양 지역간 생태관광 및 농업,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방문과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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