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정선군이 신청 절차부터 어려운 각종 농업 정책 사업을 농업인들이 쉽고 정확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전담 창구 운영에 나선다.
군은 농업인 수당을 비롯한 각종 농정시책 사업 신청이 집중되는 연초를 맞아 1~2월을 ‘농업 지원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접수 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시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체계를 정비하고,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청 절차 안내와 현장 설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농업인 수당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을 연계 추진해, 농업인을 비롯한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군은 두 제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상근 군 농업정책과장은 “연초에 신청이 집중되는 농업 지원사업 특성을 고려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불편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