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과 건강한 사회 참여를 위해 정선군이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군은 “지역의 고령화 심화와 노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올해 사업 규모를 지난해 대비 172명 늘어난 3,315명으로 확대하고, 어르신의 신체·역량·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구성하고, 정선시니어클럽과 정선노인복지센터, 정선문화원 등 3개 수행기관이 사업을 맡아 현장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말 노인공익활동사업 14개 사업, 2,788명 중 2,756명을 선발했으며,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어 오는 2월까지 노인역량활용형과 공동체사업단 등 24개 사업에 대한 380명을 추가 선발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상해보험 가입을 비롯해 안전수칙 및 직무교육 강화, 현장 점검 확대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만 군 복지과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어르신 일자리 발굴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전국 평가’에서 정선시니어클럽이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