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육군5포병여단 승포간부봉사단이 지난 17일 서면 내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5포병여단 예하 선진포병단 간부 20여명과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한둘레 사랑의 연탄은행'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승포간부봉사단은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총 1,800장의 연탄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박태상 중사는 "지난 5년 동안 승포간부봉사단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와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전우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승포간부봉사단은 2021년 조직됐으며 매년 철원지역을 중심으로 연탄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요양원 방문 봉사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