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이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체와 청년을 모집한다.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인제군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을 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해당 청년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체 모집은 오는 2월5일까지 진행되고, 2월11일 참여 사업체를 선정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의 정규직 취업 확대와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 안정성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사업체당 최대 2명까지, 신규 채용 청년에 대해 6개월간 월 1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단 채용 청년의 월 급여가 최저임금인 215만원 미만일 경우 사업 참여가 제한되며, 4대 사회보험료는 인건비 지원금과 별도로 사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이후 청년 모집은 3월9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진행되며, 3월 중 선정된 사업체와 청년 간 면접 절차 등을 거쳐 최종 매칭이 완료되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신선미 군경제산업과장은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