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가 지난 1일부터 영월, 동해 등 도내 시군과 광주 동구, 경기 양평, 충북 보은과 함께 ‘겨울축제 공동 홍보 영상’ 제작을 시작했다. 각 지자체의 겨울 축제를 하나의 콘텐츠로 묶어 협업을 통한 홍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또 경남 거제와 함께 ‘대설 대비 요령’ 콘텐츠를 제작, 겨울철 안전 수칙과 기상 상황별 예방 행동요령을 시민에게 쉽고 간결하게 전달했다. 대설 대비 요령 콘텐츠는 대설 대비 요령을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게 풀어내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13만회를 넘겼다.
시는 지난해 춘천, 속초, 양구 등 도내 지자체와 협업 콘텐츠를 제작·운영해 지자체간 공동 홍보 가능성을 확인, 올해 생활 밀착형 공익 콘텐츠까지 협업 범위를 확장했다. 앞으로 정책, 축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지자체와의 협업 콘텐츠를 확대, 온라인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과 상호 홍보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최의람 미디어영상TF팀장은 “협업은 각 지역의 강점을 결합해 완성도와 확산력을 높이는 방식”이라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태백을 더욱 넓게 알리고 재미와 정보가 함게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