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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드림스타트, 상반기 취약계층 위기아동 전주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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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 드림스타트는 상반기 혹한 계절을 맞아 아동전문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돌봄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총 896명 중 우선 점검이 필요한 804명으로, 이번 상반기 조사는 우선 점검 가정의 주거환경 및 돌봄상황의 점검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의 위기 징후와 복지욕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3명의 권역별 아동전문사례관리사가 가정 방문을 진행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가정의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복지 및 관계기관의 협업을 통해 촘촘한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하반기에는 차상위, 한부모, 조손가정까지 전수조사 대상을 확대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춘랑 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강릉시의 아동복지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문·상담 및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부합하는 맞춤형 아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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