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는 지역 돌봄시설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 간식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초등돌봄교실 42곳, 다함께돌봄센터 7곳, 지역아동센터 31곳 등 80곳으로 총 2,620명의 아동들이 혜택을 받는다.
시는 지역 생산물을 중심으로 국산 사과와 배, 방울토마토, 멜론 등 연간 7종 이상의 제철 과일을 주 1회 컵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과일을 우선 공급한다. 예산은 2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 건강 증진과 함께 국산 제철 과일 소비 확대로 지역 농업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성휘 시 농산물유통과장은 “춘천시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모두에게 질 좋은 과일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