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속보=원주시의회가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본보 지난해 12월23일 11면 보도)를 승인했다.
시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대표 발의한 문정환 행정복지위원장을 특위 위원장으로, 홍기상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위원 구성을 마쳤다.
위원에는 최미옥·안정민·이상길·권아름·김혁성·차은숙 의원이 참여한다.
특위는 오는 22일 2차 회의를 열어 활동계획 수립과 함께 공단 이사장의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등 요구 자료 리스트를 정리해 통보하기로 했다.
특위는 논란으로 불거진 공단 이사장의 업무추진비 집행 실태와 함께 노사갈등 요인으로 꼽히는 '구간조정위원회' 파행운영 등도 심도있게 다룬다는 방침이다. 활동 시안은 오는 3월 말까지다.
시의회는 또 이날 본회의에서 박한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 촉구' 건의안과 나윤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원주 설치 촉구' 건의안을 의결, 각 안건 관련 정부부처와 기관 등에 제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