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지역 응급의료기관인 대성병원(원장:신형철)이 지역거점 돌봄병원으로 거듭난다.
대성병원은 최근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환자중심 의료시스템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인 '씽크 스마트병상 모니터링 시스템(thynC)'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씽크 스마트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은 단순히 환장의 생체정보 수치 기록의 자동화를 넘어 AI가 실시간 환자의 상태를 분석, 구체화된 데이터를 의료진에 전달해주는 방식으로 서울대병원 등 전국 대형병원 위주로 도입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환자에게 부착된 소형 웨어러블 센서와 병실 등에 부착된 게이트 장치를 통해 환자의 심박, 체온, 혈압, 혈당 및 산소포화 안정도 등이 24시간 수집·분석돼 의료진에게 전달된다.
특히 AI 알고리즘이 환자의 생체신호를 분석하여 심정지나 부정맥 같은 응급상황에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대학병원급 128채널 Incisive CT를 도입 운영 중인 대성병원은 2026년부터 3년간 6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3.0T 이상의 이미지퀄리를 구현하는 최신 MRI 성능개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한다.
신형철 원장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중증·만성질환자 관리 강화 및 지원을 위해 씽크C 도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더욱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