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철원군, 2026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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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지역에 선정됐다. 문체부는 철원군을 비롯한 전국 5곳을 주민 주도형 관광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지역에서 활동할 관광두레 피디(PD) 5명도 함께 선발됐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관광두레 피디와 협력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정책 사업이다.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광두레 피디는 앞으로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자생력을 갖춘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 수립 단계부터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문체부는 피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하며,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교육, 상담(컨설팅),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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