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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강원지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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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강원지회는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사진)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되며 연임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심규만 관장은 향후 3년간 강원도 공연장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 참여가 이뤄지는 공동사업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심규만 관장은 “개별 기관 중심의 운영을 넘어 공동 기획과 공동 제작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연장 간 공동 기획사업을 확대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 회원기관들이 세계 유수의 국제예술페스티벌 운영 사례를 함께 연구·벤치마킹해 도 전체가 참여하는 공동 문화예술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국제 교류로 확장 가능한 강원도만의 특화된 문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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