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화천산천어축제] 세계 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대형 미끄럼틀 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다목적광장에 유명건축·조형물 30점 조각
개장후 한달간 8만명 이상 몰려 명소 부상

◇춘천시 동내면 자작나무 어린이집 어린이 20여 명이 최근 세계 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을 찾아 대형 얼음 미끄럼틀을 체험했다. 화천=장기영기자
◇화천 세계 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에 조성된 80m 길이의 대형 얼음 미끄럼틀을 체험하기 위해 긴 줄을 서는 모습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화천】화천산천어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세계 최대 실내 얼음조각 광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총 1,700㎡ 규모로 조성된 얼음조각광장에는 경주 황룡사지를 재현한 작품을 비롯해 대형 태극기, 아이스 호텔 등 30여 점의 얼음조각과 체험할 수 있는 대형 미끄럼틀 2개가 조성돼 있다.

관광객들은 대형 얼음 조형물에 탄성을 자아내고 있으며, 무엇보다 80m 길이의 대형 미끄럼틀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체험을 위해 긴 줄을 서는 모습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얼음조각광장은 국내에서 오직 화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공간으로 축제장에서 얼음낚시 등을 즐긴 후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코스로 꼽히고 있다.

실내 얼음조각광장 조성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중국 하얼빈 기술진 30여 명이 참여했다. 1개의 무게가 135㎏에 달하는 얼음조각 8,500개 이상이 사용됐다.

얼음조각광장은 지난달 20일 개장한 후 20일 현재까지 8만 명 이상 방문하는 등 산천어축제의 볼거리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