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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춘천교대와 협력해 ‘2026 겨울캠프’ 운영

배움과 나눔이 만난 겨울캠프
취약계층 아동 새 경험 선물
올해 총 35명 참여

◇지난해 열린 양구군-춘천교대 겨울캠프.

【양구】양구군은 춘천교대와 협력해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평생학습관과 가족센터 일원에서 ‘2026 겨울캠프’를 운영한다.

드림스타트 아동 15명과 춘천교대 자원봉사자(학생) 20명 등 총 35명이 참여한다.

캠프에서는 △미래설계프로그램 △역사탐험공부(역사 병풍만들기) △협동·체험 중심 활동(박수근미술관 관람 및 체험) 등 아동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사회성 향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춘천교대 학생의 재능기부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는 춘천교대와의 MOU를 기반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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