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정선군이 미세먼지와 환경오염물질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불법배출 감시와 배출시설 통합 지도 점검을 병행 추진하는 등 환경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점검원 6명을 운영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 감시와 계도를 상시 실시한다.
민간점검원은 배출시설의 불법행위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환경오염행위 관련 민원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현장 확인을 통해 신속한 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69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을 연중 실시한다.
점검반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반복·고질 민원 발생 사업장과 명절·취약 시기에는 특별단속을 병행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단속 위주의 일회성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 계도와 개선 중심의 관리 체계를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불법배출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유종덕 군 환경과장은 “환경오염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는 민간점검원 운영과 통합 지도 점검을 통해 불법 배출을 철저히 관리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